또다시 근황-

요새 포스팅이 뜸한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그냥 만사가 귀찮아진 것뿐..(.....)

대학생이 알바를 안하고 공부는 귀찮아서 못하고 운동은 보이는 결과가 없다는 현실에 포기하고마는..

그런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저의 생활을 본보기하시면 딱입니다...-_-;;

어떻게하면 하루종일 빈둥댈 수 있느냐....라고 했거늘...;

저는 되는군요...(.....) <-정말 하루종일 빈둥댔다;;;



그 외 근황으로는 차근차근 개강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할 예정이라...사실 몸만 가면 안될까..싶었던 것이...

꽤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는군요...(이사하시는 분들이 이를 득득 가는것도 이해가 가고 있다능...)

저야 뭐...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셔서...별다른 문제없이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뭐 여튼. 일단은. 입니다. ㅋㅋ=
(이런거라도 안하면 너무 노는것처럼 보일까봐;;;)

여튼. 이번 여름방학만큼 소득없이 보낸 시간도 참 오랜만이군요;;
(지난 겨울방학에는 그래도 자격증이라도 땄지..;;)

빈둥대건, 바쁘게 시간을 보내건, 뭔가에 투자를 하건...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는 늘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엔젤님의 거품게...(...)덕분에 매우 즐거워하시는 두분;;;

사실 저도 지르고는 싶었는데...별로 효용성없다는데 한표라서 결국 못빌렀..(...)

지르고 싶었던 빗자루는 한정판매..ㅠㅠ

망할 데부캣...-_-;

by 실버드래곤 | 2008/08/16 19:31 | 트랙백 | 덧글(1)

승단 성공 >_<)/

어제 날도 덥고 해서 간만에 겜방 정액좀 질러놓고...(학생의 방학은 어차피 더 거기서 거기;)

아키군을 요리 조리 돌리고 있던 와중 느닷없이 승단 심사가 있다는 안내문이 뜨더군요.

그러고보니 어제가 10일. 즉 승단 심사일!

아주 예전에 따놓은 '스매시 마스터'타이틀이 있어서 뭐하는 곳이다냐....하면서 구경이나 간것이...

얼결에 파티가입을 했고 그러다보니 정말 얼결에 승단합격이 되어버렸...(...)

가자마자 스매시 1단 승단 파티가 있어서 가입했드니마는 뭘 어케하는건지 잘 몰라서 당최 우어어어

버벅거리고 신청한뒤에 옷도 사야되느냐는 헛소리나 찌껄이다가....우에에엥 무서워요. 살떨려요-

혼자 징징대다가 아마 죽기도 제일 많이 죽은것 같은데...같이 들어간 2명 중에서 저만 합격;;;;;
(민망해라;;;)

인증샷-

축하해 주세요 >_<)/

by 실버드래곤 | 2008/08/11 11:16 | 트랙백 | 덧글(8)

덥드아....

뭐 항상 매 방학때마다 연례행사처럼 방학만 되면 도서관으로 피서를 오긴 합니다만...
딱히 뭐 열심히 하는 공부는 없...../엣헴

여튼 무려 한달넘게 딩가딩가 놀고다녔더니 슬슬 생명의 위협이 느껴져서

평소 영화보기와 미드보기용 놋북...(분명 부모님은 이걸 다른곳에 쓰라고 사주신것 같은데;;)을 들고
정보 열람실에 와서 인터넷 강의라도 보려고 왔습니다만.....

더헉...;; 세상에 모조리 인터넷 강의를 보고 있어;;;;;
(20대 남짓 컴퓨터 모조리 녹색 칠판앞에서 강사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_-;;)
마치 여기서 다른 짓을 했다가는 얄짤없이 자리 비키고 쫓겨나야 할 것같은 분위기...;;

더군다나 이곳 관리자가 아무리 생각해도 추위를 좀 심하게 타거나 에어컨 바람을 더럽게 싫어하는 것이
분명함. 맙소. 20대가 넘게 돌아가는 컴퓨터의 열기속에서도 가열차게 에어컨을 안트는 저의가 무엇이냐!!

캬악!!!

덕분에 원래 3편을 넘게 수강하려던 인터넷 강의 1편만 수강하고 곧바로 gg
나 안해. 제기랄;;;

아놔....말복인데 왜 날씨가 아직도 요따우...-_-;;;

요 며칠 선선해졌다고 좋아했드니만 요래 뒷통수를 사정없이 후려 갈기시네요...ㅠㅠ

제발 눈이여 와라...ㅠㅠ(최소한 저때의 기온으로 좀 돌아가줘...)

by 실버드래곤 | 2008/08/08 16:37 | 트랙백 | 덧글(3)

허리가.....

부서질것 같이 아파옵니다....orz....

그 원인중의 거의 대부분은 마비노기...(ㄳ....)
금욜을 다 반납하고 토욜까지 반납하고 방금 까지 겜방에서 한참을 굴리다보니....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요..허응...;;

생각해보니 어제 새벽에 겜방가서 4시쯤 집에 돌아와서 잠들었다가 7시에
도서관 자리 맡으러 일어나서 자리 맡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다행히 도서관이 집근처라서
걸어서 10분거리여요) 9까지 눈 붙이고..(그러나 스펙터클한 꿈의 연속;; 잠을 잘수가 없다;;)
오후에 도서관에서 대충 몇자 끄적끄적 공부하다가 6시땡. 겜방 달려가서 연속으로 케릭터
굴리고 집으로 복귀....

남는것은 허리통증과 눈밑의 시커먼 다크써클;;;

그렇게 재밌냐?! 라고 물으신다면..=_= 이런 눈초리로 쳐다봐 드리겠습니다..
(토욜날은 하루종일 패치로 인해 1시간도 제대로 못즐겼을 뿐더러 새벽에도
로그인 문제로 인한 불시정기정검을 가장한 정기정검이 1시간 정도 이어졌...)
그나마 제대로 플레이한건 오늘 3시간정도 한것. 그러나 그것도 렉렉렉렉렉;;

흐미 힘들어라;;;

덧. 그나저나 데부켓..; 그림자퀘스트 보상이 후한건 매우 고마운 일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같이 퍽퍽 퍼주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은 그야말로 순식간일듯...
     (퀘스트 1~2번만해도 5만골딩이 그득그득.....단 3시간만에 오십만골딩을 벌었...)

덧2. 망할 기상청. 오늘 비온대매!!! 무조건 온다 그랬잖아!!!! 캬악-!!

by 실버드래곤 | 2008/08/03 22:31 | 트랙백 | 덧글(9)

데부케앳!!!!

아악! 정말이지 욕먹는게 취미라면 내 할말은 없다마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만행...-_-+

근 3년만에 업데이트라서 감이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정말 대책없이 업데이트 하면 뭘 어쩌자는 거냐악!!!!!

마비노기 현재 업데이트 이후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한지 48시간째.

어제는 하루종일 전채널 혼잡뜨더니 끝내 오늘아침에는 아예 로그인 문제로 하루종일(농담안하고
정말로 하루종일) 패치만 죽창 하다가 방금 오후 6시를 기해서 패치는 끝났습니다만

전채널 여전히 혼잡. 캬악

티파니 섭외할 돈으로 채널이나 좀 늘려놓던가!!!

by 실버드래곤 | 2008/08/02 21:54 | 트랙백 | 덧글(6)

다시 최근 근황....-_-;;

어제 드디어  xp시디를 서비스 센터에 찾아가(무려 찾아가야 했습니다...-_-;;) 이전비용 만 오처넌과 함께
가장 중요하다는 놋북님하의 아랫궁둥이에 xp 스티커 한장 붙여주시고..(겨우 그거 하나 붙여주려고 이놈을
짋어지고 가야하는거냐....) 시디를 받아 깔쌈하게 비스타 굿바이 해주시고 시디가 대략 30장 정도 되는 백업자료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죽죽- 밀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안되더군요..-_-;;;;;;;;;

풀썩 주저앉아 정신줄 놓으시는 놋북님하를 망연한 얼굴로 바라보며
아악- 너 또 무엇이 문제인거냐!!!! 하고 여쭈어보아도 부팅 화면만 덜덜덜- 나타날뿐 지 멋대로 리붓 무한 반복...;
햇빛이 내려쬐다 못해 아주그냥 불구덩이만들어주시는 태양님하를 바라보며 침한번 꿀꺽 삼키고는 다시 이 악물고
놋북님하를 두 손으로 고히 모셔 다시 서비스센터로 기어갔습니다.

...랬더니 왈-

직원 : "뭐- 부팅 프로그램이 좀 망가졌나봐요. 복구해볼꼐요. 15분정도 기다리실 수 있죠?"
나 : 버엉-(이미 구워졌기 때문에 아무생각없다)
직원 : (돌돌 돌려보더니)....."이거 아무래도 하드가 불량인것 같은데요;;;"
나 :......뭬요?!
직원 : "아 그게...."

한참을 뭐라뭐라 설명하시더니 결국 15분이면 끝난다는 복구 작업이 하드를 통째로 뜯어내야하는 사태로 발발...
아악!!!! 그럼 내 자료들은 다 어쩌라는 거냐....-_-!!!!!

직원 : "....그러게요;;"

결국 놋북님하를 서비스센터에 던져놓고(부셔놓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 내일 와서 찾아가시라는 서비스센터 직원님하의
말씀을 뒤로한체 지옥불을 헤쳐 다시 도서관으로 왔습니다만.....이곳도 사람이 엄청나게 북적북적-(아마 에어컨이 들어오니
다들 이곳으로 몰려온듯...)

집에 도로 가고 싶은것을 지금 엄청나게 참고 있습니다만....아마 가게 될 확률 200%

여러모로 짜증이 치솟는군요.
뭐 제가 덥고 배고프면 좀 포악해지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구입한지 4개월 정도 밖에 안되는
더군다나 어디 떨어뜨리거나 부딪힌적도 없는 멀쩡한 놋북이 갑자기 하드가 나갔다는 말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인다는게 좀 어려워요.-_-;;

더군다나 내일 또 서비스센터를 가서 그놈 찾아들고 와야된다고 생각하니...벌써부터 식은땀이;;;

물론 대부분 백업자료들은 미리 cd로 다 구워놔서 상관없지만 수퍼내추럴이랑 몇몇 자료들은 어제 다운받아놨기때문에
(어젯밤에는 또 멀쩡하게 돌아가셨심...;;;) 따로 백업해놓은 것도 없어서
결국 자료 날리면 그것들도 고스란히 날아가게 생긴 판국..-_-;;;;;

아...진짜 한놈만 걸려라.
아주 그냥 으적으적 캬득캬득 씹어서 피 쪽쪽 빨아낸다음 캬악 하고 뱉어줄 용의 충분히 있다..-_-;;

by 실버드래곤 | 2008/07/24 15:38 | 트랙백 | 덧글(6)

너스케입에서....

아마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무슨소리래....? 하고 갸웃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바닥에서 서로 쉬쉬하고 있는 그런 가쉽거리랄까...

물론 진실은 아닙니다. 작성자가 의사라는 말도 있고...의대생이라는 말도 있고...;;

그냥 보고 웃고 넘기려고 했는데 왠지 빈말로 넘어갈 농담은 아닌것 같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군요.

그냥 코웃음 치고 웃어 넘기기에는 거부할 수 없는 진실이 숨어있는것도 같고.....

by 실버드래곤 | 2008/07/15 22:51 | 트랙백 | 덧글(11)

요 며칠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

바로 이녀석 때문에....;;;(말그대로 이성이 훌떡 날아가 있었다..)



사실 엄청난 뒷북이긴 하지만...뭐 미드라는게 딱히 유행이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감당안되는 부담스러운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열차게 다운받아 차근차근 아작내는 중입니다.

컴퓨터 그래픽도 엄청나고, 심령물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도 탄탄한 대다가 이 미드의 가장 결정적인 인기비결인

'이 대놓고 안보곤 못베길껄? 게이드라마라니!!!!!!'

저같은 사람에게 말그대로 오덕지심을 사방팔방 뻗쳐나가게 해주는 엄청난 미드였던 거십니다!!!

현재 시즌 1 에피 19까지 작살낸 상황.

당분간 포스팅은 계속해서 뜸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덧. 그나저나 전에 얼핏 봤던 시즌 3에 나오는 악마 루비양은 언제쯤 나오는걸까요....시즌 3에서 추가된 인물인가...?
     하도 중구난방으로 봤더니;;

by 실버드래곤 | 2008/07/13 22:31 | 트랙백 | 덧글(6)

문자보내는 여자와 창문밖을 바라보는 남자...

어느 습한 여름밤.
에어컨이 조금 지나치게 차갑다라고 느낄만한 싸늘한 시내버스 안에서...
그녀와 그가 앉아있습니다.


여자는 줄곧 핸드폰을 꺼내 문자를 보내기 위해 엄지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잠시 홀깃거리다가 이내 버스 밖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그리고는 이내 버스의 소음과, 가끔 정류장에 멈춰서는 사람들의 버스카드 찍히는 소리와 동전 떨어지는 소리들이
전부일 뿐.

먼저 내리게 되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사를 건네는 그 순간까지도
여자는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건성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버스에 내려 차창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옆모습과 손에 꼭 붙잡혀있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남자는 이내 씁쓸한 웃음을 짓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조금 오래된 연인이었을 수도 있겠고

어쩌면...
그들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어색한 사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겨진 씁쓸함은 남자도, 여자도 지울 수 없습니다.



[나 지금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창밖만 바라보네.]
[또 싸웠냐?]
[아니, 영화 잘보고 밥도 잘 먹고...]
[남자들 가끔 그래. 니가 이해해]
[너도 그랬어?]
[뭐, 가끔. 남자들 그럴때 건들면 되게 싫어하더라.]
[그래...알았어. 나중에 다시 연락할께....]
[힘들어하지말고, 괜히 앞서 생각하지마.]
[응. 고마워]




[어...난데. 아 방금 버스에서 내렸어. 여자친구 데려다 주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왠종일 핸드폰만 손에 쥐고 안놓더라.
그래서 아무말도 못했다....아니 안싸웠는데...그냥 그렇네.....야야 바람은 무슨....친구랑 문자 보내는 중이었겠지...
아무일 없었다니깐...뭘 어쩌긴 어째....말도 못붙이고 내내 창문만 바라보다가 내렸지...그래 임마. 나 소심하다....
그래. 날씨 덥다...더워서 괜히 내가 이상한 생각하는 거겠지...그래. 너도 잘 들어가고....끊는다.]

by 실버드래곤 | 2008/07/13 22:11 | 사랑, 이별 | 트랙백 | 덧글(4)

윈도우 비스타 사용 6개월째 소감......

내가 노트북을 지금껏 안때려부순게 다행이지.....-_-;;;




캬악!! 허구한날 업데이트때문에 버버벅 거리고 쓸모없는 기능은 왜그리도 많은지

아놔. 사자마자 곧바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거였는데.....#@!$!@$!@$@!#!!@#



대용량 USB 지르기만 질러봐. 있는 미드랑 한글자료 몽땅 백업하고 곧바로 다운그레이드 하러 갈테닷!!!!


가히 인고의 나날들
날은 덥고 컴퓨터는 버벅거리는데다가 무슨 보안기능때문에 USB키보드는 인식도 안돼서 불편한 놋북 키보드 써야하고...

캬악

아주 말썽 골고루 부린다. 그냥!!!

by 실버드래곤 | 2008/07/04 12:1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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